2007년 02월 13일
발렌타인데이-choco cookie


발렌타인 데이여도 초콜렛을 줄 변변한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,
아빠와 동생이 있잖아!! 란 핑계로 오랜만에 쿠키를 만들었다.
버터링과 초코쿠키에 도전하였는데, 버터링은 짤주머니 사용 미숙으로 실패....;
초코쿠키만 간신히 건사할 수 있었다. 이것도 반죽이 무를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던지....
베이킹이란 하면 할수록 재미가 붙는 일이다.
레시피를 한손에 들고 접할 일 없는 도구와 재료를 사러 돌아다니는 일부터
반죽하고 모양을 만들고 오븐에 구워 완성품이 나올때까지 모든 과정이 설레임을 가져다 준다.
다만, 아직은 초보라 조금만 만들고 나면 온몸이 노곤해지는 것이 문제;
더군다나 여기서 좀 더 뻗어가 초콜렛이나 케익은 만들 엄두도 못내고 있고
한식은...........................아직도 포기하고 있다는 것도 문제.
그래도. 그러나. 이렇게 가끔가다 만드는 일은, 동생에게도, 엄마에게도, 아빠에게도
자그마한 선물이 되기 때문에 그 뿌듯함 때문에라도 계속해서 베이킹의 세계에 발을 들일 듯 하다.
* 레시피 소스 : www.bakingschool.co.kr
* Tip : 허전하다면 이 위에 슈가 파우더를 뿌리면 장식이 된답니다^^
# by | 2007/02/13 21:41 | monologue | 트랙백 | 덧글(1)



